최근에 비커밍 제인을 보게되었는데,

그 이후로 제인 오스틴 소설 원작으로 된 드라마, 영화들을 다 찾아보게 되었기에ㅋ

시리즈들 소개와 후기를 남겨봅니다....ㅎㅎㅎㅎㅎ

 

 

 

먼저 2007년에 나왔던 영화 비커밍 제인 ^-^

 

 

 

 

제목 - Becoming Jane / 비커밍 제인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미국,아일랜드
감독 - 줄리언 재롤드
배우 - 앤 해서웨이, 제임스 맥어보이

 

 

영국이 자랑하는 여류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삶을 그린 영화인데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던 가난한 집의 딸 제인이 오만하다고만 생각했던 르프로이와 티격태격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약간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과 비슷한 내용?ㅎㅎ

하지만 결말이 조금 쓸쓸하죠...;ㅁ;

여주인공 이쁘고, 남주인공 멋있고, 조연들도 다 영국 유명 배우들이구.. 여러모로 화려한 영화예요..ㅎ

 

 

 

 

다음은 1995년에 나왔던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제목 - Sense And Sensibility /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이성과 감성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이안

배우 - 엠마 톰슨, 케이트 윈슬렛, 앨런 릭맨, 휴 그랜트

 

 

95년도판 센스 앤 센서빌리티 입니다ㅎㅎ

 

부유한 대쉬우드 가문의 귀족 핸리가 죽게되고, 당시 영국법은 아들만이 재산을 상속할 수 있기에

아들이 없었던 핸리의 부인과 그의 딸들 앨리너, 마리앤, 마가렛은 전처의 아들 존에게 모든 재산을 넘기고 집에서 쫓겨날 처지가 되게 됩니다.

한 순간에 가난해져 이사갈 집을 찾고 있을때 전처의 동생 에드워드가 집에 오게되는데, 에드워드의 배려깊은 모습에 첫째 딸 엘리너는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엘리너는 에드워드에게 나중에 자신들에 이사간 집으로 찾아와달라고 전하며 헤어지게 됩니다.

한편 주인공들이 이사를 간 후, 이웃에 살고있던 브랜든 대령이 둘째딸 마리앤에게 반해 구애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마리앤은 브랜든이 부담스러워 피하다가 빗물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치게 되고, 그런 마리앤을 구해준 매력적인 청년 윌러비에게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에드워드 역으로 영국의 유명배우 휴 그랜튼이 연기했던데..

전 개인적으로 08년도의 에드워드 역할의 배우가 더 좋더라구요.

원작을 안읽어서 원래 어떤 캐릭터인지 잘 모르지만.. 95년도 센스앤센스빌리티에서의 에드워드는 너무 소심하구 쭈뼛 거리는 모습이.. 너무 남주답지 않은 모습이라서....ㅠ

 

 

 

 

다음은 2008년에 나왔던 드라마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제목 - Sense And Sensibility /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이성과 감성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존 알렉산더

배우 - 헤이티 모라헨, 채러티 웨이크필드, 데이비드 모리시, 댄 스티븐스, 도미닉 쿠퍼 

 

 

 

BBC에서 제작된 3부작 미니시리즈입니다.

 

주인공들 다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작품이예요ㅎㅎ

에드워드역의 배우 목소리.. 성시경 닮지 않았나요?ㅎㅎ

배우는 참 좋은데 캐릭터가 좀 찌질해서 약간....... (이 나쁜놈ㅎㅎ^^;;)

 

브랜든 대령의 역할을 했던 배우는.. 미드 워킹데드를 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워킹데드에서 악역으로 나왔던...ㅋㅋ 어쩐지 드라마보는데 얼굴은 낯익은데 비호감 느낌이 든다 싶었는데 워킹데드에 나오던 그 배우더라구요ㅎㅎ

드라마에서 35살 이였던가요? 그 정도의 나이로 나오는데.. 아무리봐도 40대 얼굴인데....;;

게다가 17살인 마리앤에게 사랑에 빠진............. 요즘으로 말하자면 아청법;;;

 

 

 

다음은 1995년에 나왔던 드라마 오만과 편견 ^-^

제목 - Pride And Prejudice / 오만과 편견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사이먼 랭튼

배우 - 콜린 퍼스, 제니퍼 엘

 

 

1813년에 출판된 제인 오스틴의 대표 소설 오만과 편견을 드라마화한

95년도판 에피6으로 이루어진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입니다.

 

가난한 베넷가의 첫재딸 제인이 이웃의 부자 청년 빙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빙리의 친구인 오만한(ㅋ) 다아시가 베넷가의 어리석은 행동들을 보며 빙리에게 제인과의 만남을

그만두도록 충고하게 되구 빙리와 제인은 잠시 헤어지게 됩니다.

두 사람의 헤어짐의 원인이 다아시라는 것을 알게된 베넷가의 둘째딸 엘리자벳은 다아시를 증오하게 되고 서로 티격태격하게 되는데, 다아시는 알게 모르게 활달한 엘리자벳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엘리자벳을 좋아하게 됩니다...

 

전 2005년도 오만과 편견을 먼저 봤기 땜에 다아시 역의 콜린 퍼스가 좀 어색했는데..ㅎ

영국인들에게는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콜린퍼스 라고 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모양이예요.

콜린퍼스가 이걸로 확 떴다더군요ㅎ

 

 

다음은 2005년에 나왔던 영화 오만과 편견 ^-^

 

 

제목 - Pride And Prejudice / 오만과 편견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조 라이트

배우 -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팩퍼딘

 

 

2005년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키이라 나이틀리 참 이쁘게 나오더라구요....+_+

다아시는 머리가 곧 대머리가 될 것 같이 이마가 넓은 사람이라 헐...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매력있더군요. 특히나 엘리자벳에게 말할때 쭈뼛거리는게 귀여움ㅋㅋㅋ

 

 

 

다음은 1995년에 나왔던 영화 설득 ^-^

 

 

 

 

제목 - Persuasion / 설득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로저 미첼

배우 - 아만다 루트, 키애런 하인즈

 

 

 

부자집 엘리엇 가문의 둘째딸 앤 엘리엇과 가난한 해군청년 웬트워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앤의 대모 러셀부인의 설득으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8년 뒤, 엘리엇 가문은 가족들의 허영심으로 인해 재산을 탕진하게 되고, 본인들이 살고있던 저택에 세를 내어주게 됩니다. 우연히도 세를 들게된 사람은 웬트워스의 누이 크로프트 제독 부부였고, 동생 웬트워스가 대령이 되어 저택을 찾아오게 됩니다.

 

옛날 영화라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07년도 설득을 먼저 봐서인지..

대령 역의 배우보고선 잠시 충격을................ㅜㅜ

 

 

 

 

다음은 2007년에 나왔던 영화 설득 ^-^

 

 

제목 - Persuasion / 설득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애드리언 셔골드

배우 - 샐리 호킨스, 루퍼트 펜리 존스 

 

 

개인적으로 연출이나 감정표현 같은게 확실히 95년도 설득에 비해 좋더군요.

 

여배우 헤어스타일 정말 바꿔주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긴 하지만요..;;

게다가 극중에선 27살로 나오지만.. 아무리봐도 30대의 외모..............ㅜ

그치만 연기는 참 좋아요ㅠㅜ

 

추천장면으로는..

후반부분 웬트워스 대령이 앤에게 윌리엄과 결혼하는거냐고 물어보러 올때의 미묘한 감정연기 장면ㅎㅎ

 

 

 

 

 

다음은 1999년에 나왔던 맨스필드 파크 ^-^

 

 

 

제목 - Mansfield Park / 맨스필드 파크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패트리샤 로제마

배우 - 프란시스 오코너, 조니 리 밀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근근히 살고 있던 패니는 부자친척 버트램가로 오게 됩니다.

버트램가에서 패니는 무시와 구박을 당하며 살았는데, 그럴때마다 버트램가의 둘째아들 에드먼드가 위로를 해주며 두사람은 친남매처럼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앤은 에드먼드에 대한 사랑을 몰래 간직하게 되는데..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버트램가의 친척 크로프트 남매가 나타나고, 에드먼드는 우아한 미인 매리 크로프트에게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가벼워보이지만 매력적인 헨리 크로프트는 앤에게 구애를 하는데...

 

 

제가 항상 시리즈 찾아볼때 최신작 먼저 보구 예전 작품 봤기 때문인지,

최신작품들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맨스필드 파크는 예외로 예전작품인 99년도 맨스필드 파크를 더 좋아합니다ㅎ

주인공들도 다 만족스럽구요.

특히나 의아했던 07년도작 패니에 비해^^;; 99년도작 패니가 매력이 확실히 느껴져서 좋았어요^

 

아.. 참고로 중간에 좀 민망한 장면 있으니 미성년자나 뻘쭘한 관계의 분들과 같이 감상할땐 주의 하시길...^^;;;;

 

 

 

 

다음은 2007년에 나왔던 맨스필드 파크 ^-^ 

 

 

 

 

제목 - Mansfield Park / 맨스필드 파크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이언 B. 맥도널드

배우 - 빌리 파이퍼, 블레이크 릿슨

 

 

한국에서 여주인공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2007년도 맨스필드 파크입니다.

돌출형 입은 조금 신경쓰이지만; 괜찮은데... 대체 왜 눈썹을 그렇게 진하게 그린건지;....ㅠ

알고보니 이 배우분이 영국의 대표적인 드라마 닥터후의 여주인공으로 나오던 분이더군요...

(넹... 제가 요즘 닥터후 2시즌 달리는 중입니다......;;)

 

드라마 자체는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입니다;

 

 

 

다음은 2007년에 나왔던 노생거 사원 ^-^ 

 

 

 

제목 - Northanger Abbey / 노생거 애비 / 노생거 사원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존 존스

배우 - 펠리시티 존스, JJ 페일드

 

 

가난한 집의 딸 캐서린은 소설 읽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웃집의 부유한 부부의 친절로 대도시 바스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바스의 무도회에 간 캐서린은 그곳에서 친절한 청년 헨리 틸리를 만나게 되고, 헨리와 헨리의 여동생과 우정을 나누게됩니다. 한편 괴팍하고 속물인 틸리의 아버지는 캐서린을 부자집 딸로 오해해서 틸리가의 저택으로 초대를 하게 되는데..

 

무난하게 볼만한 작품입니다..

근데 여주인공 망상병이 너무 심한 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ㅎ

 

 

 

 

 

다음은 2009년에 나왔던 드라마 엠마 ^-^ 

 

 

 

제목 - Emma / 엠마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 영국

감독 - 짐 오핸론

배우 - 로몰라 가레이, 조니 리 밀러, 루퍼트 에반스 

 

 

BBC 4부작 미니시리즈.

99년도작 맨스필드 파크에 이어 이번에도 남주를 하게 된 조니 리 밀러ㅋㅋㅋ

조니 리 밀러 이외에도 2007년 맨스필드 파크 남주였던 블레이크 릿슨도 나옵니다ㅋㅋ

 

여주인공 참 이쁘지 않나요? ㅎㅎ 근데 걸을 때 왜 그렇게 어깨를 내밀며 진취적으로 걸으실까..ㅜ

갠적으로 나이들리가 엠마에게 my dear Emma 라고 말할때 마다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다음은 2008년에 나왔던 드라마 오만과 편견 다시쓰기 ^-^ 

 

 

 

제목 - Lost in Austen / 오만과 편견 다시쓰기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판타지,SF

국가 - 영국

감독 - 댄 제프

배우 - 제미마 루퍼, 엘리어트 코원

 

 

4부작 미니시리즈.

이번엔 제인오스틴의 소설을 영화한게 아니라..ㅎ

21세기에 살고 있는 여주인공 아만다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의 세계로 가게되는

차원이동물 입니다ㅋ

아만다가 엘리자벳의 친구로 소설 속 세계로 가게되고, 엘리자벳은 21세기로 오게되는데..

아만다로 인해서 원래 맺어져야 할 커플들이 뒤죽박죽이 되고, 아만다는 그걸 바로 잡으려하지만 어느 새 다아시를 좋아하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아시가 21세기 거리에 서있는 장면이 참 재미있더군요ㅋㅋ

아마도 다들 한번쯤 하는 망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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