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국가 - 중국
감독 - 임봉
배우 - 임심여, 곽건화, 엄흘관, 홍소령, 혜영홍

 

총 42부작

 

 

 

 

 

초나라의 공주 마복아는 착하고 백성을 생각하는 성격으로, 억울하게 잡힌 거지를 탈옥시키다가 병사들에게 쫓깁니다. 쫓기는 와중 북한의 태자 류연성을 인질로 잡아 위기를 모면하는 마복아.

마복아는 류연성을 친구처럼 따뜻하게 대해주고 류연성은 그런 마복아를 좋아하게 됩니다.

한편 초나라는 왕위를 노린 숙부의 반란으로 황비는 화재속에 사망, 황제는 독을 당하고 칼에 찔려 죽게 됩니다. 부모님의 복수를 결심하는 마복아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북한의 태자 류연성을 찾아가는데, 그곳에서도 숙부의 딸 마상운의 계략으로 절벽에서 추락합니다.

절벽에서 추락한 마복아를 살려준 것은 촉나라의 폐태자 맹기우. 맹기우는 복수를 도와줄테니 자신이 태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계약을 제안합니다. 맹기우를 따라 촉나라의 태자비 후보로써 궁에 들어가는 마복아는 후궁들의 암투에 휘말리는데..

 

 

 

 

근데 자꾸 줄거리쓰며 북한북한 하니까 기분이 이상......;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에서 베이한으로 발음대로 표시하더라구요. 왜 하필 나라이름이 북한이람;;

 

아쉽게도 이 드라마도 결말이 슬픕니다. 게다가 결말을 보면 잉???????? 하게 되기도 하죠.

마치 영화 인셉션 마지막처럼 이게 살았니? 죽었니? 하고 알수없게 끝내는 결말?;

제 생각엔 마지막 장면은 망상인 것 같지만요..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임심여를 좋아하진 않는데, 아무래도 황제의 딸의 자미로 각인되어 있는 탓?ㅎ

임심여씨 나오면 괜히 신파극일 것 같구 그래서 안보려다가.. 워낙 볼 드라마가 없어서; 그리고 줄거리는 괜찮아 보여서 보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조금 답답한 면이 있긴한데, 나름 볼만함ㅎ

 

그리고 보다가 또 버릇처럼 서브 남주에게 몰입해서 불쌍해ㅠㅠ 하고 감정이입 제대로 하면서 봤습니다;

곽건화씨 우는 연기가 참..ㅠ

그리고 촉나라 왕자 맹기우는 어찌나 그렇게 츤츤거리는지; 전 악역인줄 알았는데 남주더라구요ㅋㅋ

어릴 때 사랑을 못받아서 냉정하게 변했는데, 나중에 마복아 때문에 성격이 조금 변합니다.

싸늘하게 말해놓구 알고보니 뒤에서 챙겨주고, 진정한 츤데레의 왕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마복아의 캐릭터 설정이 조금.. 사기캐릭터예요; 한눈에 뿅 가는 미인에 화타 뺨 싸대기 날릴 정도로 의술천재; 임심여가 제작에 참여했다더니.. 그래서 이렇게 사기캐릭터가 나온건가 싶은 느낌; 

 

 

 

 

29화에서 복아와 재회하는 연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죽은 줄 알았던 복아가 살아있자 되찾기 위해 전쟁도 일으키고, 드디어 만난 복아ㅜ

 곽건화 오빠 울지마아ㅠㅠ

 

 

 

 

 

 

딴소리지만 극중에 가끔 나오는 고려인삼이나 신라 얘기 나오는 거 괜히 반갑ㅋㅋ

고대 중국 배경이다보니 어느 시대인지 짐작두 안갔는데;; 고려, 신라 얘기로 대략 알겠더군요ㅋㅋ

 

찾아보니 드라마가 중국 오대십국시대 배경이라는데, 고대 지도로 보면 요정도?

 

오대십국 초기엔 베이한이 없다가 나중에 생기는 걸루 봐선 드라마상에선 오대십국 후기쯤 배경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