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보구왔어요~

소소한 일상 2014.11.22 23:09 posted by Dazzling.

 

 

 

요즘 흥행몰이를 하구 있다는 인터스텔라 보구 왔습니다ㅎㅎ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주말은 다 매진이네요. 어쩔수없이 일반 디지털로 감상ㅠㅠ

나중에 볼 사람 다 보구나서 한가해질때쯤 아이맥스로 다시 봐야겠어요. 근데 그때쯤이면 영화관에서 내려지려나요...?ㅜㅠ

 

 

영화 보구나서 느낀 감상은..

정말 제가 평생 봐왔던 영화들 중에서 제일 재미난 영화를 다섯손가락으로 꼽으라고 한다면

인터스텔라가 꼭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최고였어요.

평소에 영화를 좋아하구 많이 보는터라 그동안 봐왔던 영화가 굉장히 많은데...(왓차어플로 별점 준 영화만 700편이상) 그 중에 다섯손가락에 꼽힐정도라면 어느 정도로 인상깊게 본 건지 짐작하시겠죠?ㅎㅎ

 

평소 놀란 감독 작품을 많이 보고, 메멘토나 인셉션을 별 5개 던질만큼 좋아하긴 했지만,

이건 진짜 별 6개 7개를 주고싶은 마음?

거듭 말하지만 이 영환 꼭 보세요.

 

 

그리구 영화 볼때 인상깊었던 점 하나.

웜홀에 들어갈때와 그 이후에 자주 나오던 배경음악. 인터스텔라 OST 더 웜홀

 

 

 

영화를 보면서. 아. 이 배경음악에 나는 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어느 영화에 나왔더라?? 하구 영화 보는 내내 절 고민하게 만들었는데.

나중에 영화 평점을 남기다가 어떤 분의 평을 보구 번뜩 생각이 났답니다.

바로 영화 콘택트!

 

 

 

예고편 45초를 주목.

어떤가요? 비슷하게 느껴지시나요??

쿵쿵 소리나면서도 살짝 쇳소리도 나는 게 비슷하지 않나요?ㅎ

 

 

 

여튼 이 콘택트 예고편 유튜브 댓글을 보면 인터스텔라로 인해 다시 이 영화를 찾아온 분들이 계시더군요ㅎ 아마 주인공 매튜 맥커너히를 보려구 찾아오신 듯ㅎ

그리고 타스 덕분에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다시 찾는 분들도 많으시구ㅎㅎ

 

 

이왕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김에 우주와 관련된 영화 몇가지 소개해 드릴게요.ㅎ

 

- 콘택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우주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원이 된 앨리는 어느 날 외계로 부터 신호를 받게 되고, 그 신호를 분석하여 웜홀을 통과하여 베가행성으로 가게 됩니다.

어느정도 인터스텔라랑 비슷한 느낌이죠? 아버지와 딸. 그리고 웜홀.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무려 1968년도에 만들어진 영화. 하지만 그 시대에 만들어진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대단한 영화라고들 하죠?ㅎ 저두 아직 보진 못했어요. 이번 기회에 보려구요ㅎㅎ

 

- 선샤인

죽어가는 태양을 핵폭발로 살리기 위해 8명의 대원들이 태양을 향해 지구를 떠납니다.

하지만 태양 가까이 도착한 대원들은 어떤 이유로 혼란과 위험을 격게됩니다.

SF 스릴러죠?ㅎ

 

- 더 문

달기지에서 나홀로 자원을 채굴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샘 벨. 그의 말 상대는 컴퓨터 거티뿐.

어서 빨리 3년의 근무를 끝내고 지구로 돌아가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싶던 샘 벨 앞에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타나고 자신을 샘 벨이라고 소개합니다.

이 영화하면 딱 한글이 생각나죠?ㅋ 달 기지 이름이 '사랑'이예요. 영화 감독님 여자친구가 한국분이라서 여기저기 한글이 많이 나온다죠?ㅎ

 

- 그래비티

이건 모르는 분이 없으실 것 같은데..

우주탐사를 하던 스톤박사가 사고로 인해 우주미아가 될 위기에 처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죠ㅎ

 

- 팬도럼

새 행성을 찾아 인류를 태우고 우주를 떠다니는 엘리시움호.

동면에서 깨어난 바우어 상병은 근무교대를 위해 다른 승무원들을 찾아보지만 아무도 찾을 수 없고, 승객 6만명이 사라진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미지의 존재가 바우어상병을 공격 해오는데..

굉~장히 긴장감 넘치는 영화죠. 외계괴물 따라올 땐 제가 다 조마조마했어요ㅎ 나름의 반전도 있구. 볼만한 영화예요. 그리고 영화 보기전에 스포조심!

 

- 미션 투 마스

2020년 화성 탐사를 위해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에 착륙하지만 미지의 공격으로 인해 위험에 직면, 그리고 그런 그들을 구하기 위해 지구에서 구조대가 파견되지만 기체 결함으로 우주선이 고장납니다.

위기의 순간 가까스로 탐사위성에 옮겨탄 대원들은 화성으로 착륙하고, 살아남은 대원을 만나 그 미지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됩니다.

미드 CSI 뉴욕의 맥반장님이 젊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

아이언맨의 토니 친구; 돈 치들도 나오구요.

구조대의 위기 순간이 전 제일 조마조마하구 좋았어요ㅎ

 

- 로스트 인 스페이스

미래 지구의 위기로 인해 로빈슨 박사의 가족은 탐사대가 되어 새로운 행성을 찾아떠나는데, 테러집단에 매수된 스미스 박사의 음모로 우주선이 고장납니다. 태양에 빨려들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피했지만 현재 위치를 알수없게 되었고, 버려진 우주선을 발견해 조사를 하다가 외계괴물에게 공격당하게 됩니다.

다크나이트의 착한 형사 게리 올드만이 여기선 엄청난 악당으로 나오죠ㅋㅋ ....아니, 그 반대인가요? 매번 악역만 하던 게리올드만이 다크나이트에선 드물게도 착한 역할로 나왔으니ㅎ

 

- 리딕시리즈

시리즈 다 보셔두 좋지만 전 1편을 제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원제는 피치블랙인데, 한국명은 에이리언 2020........배급사의 네이밍 센스하곤ㄱ-;

우주 역대급 범죄자ㅋ 살인범 리딕과 보안관 존스, 그리고 몇몇의 승객이 우주선을 타고 이동 중 사고를 당해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겨우겨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발견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사람이라곤 한명도 보이지 않고, 살아남은 승객들은 조금씩 알수없는 괴물에게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우주선이나 우주가 꼭 나오는 영화 중에 지금 생각나는 영화는 요 정도? 네요.

지구를 배경으로 한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도 많구, 이것 이외에도 에일리언 시리즈나 아마겟돈 등등 여러가지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할게요...ㅎㅎ

 

그리고 생각나는 추천 영화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 요런 종류의 영화 엄청나게 좋아해요ㅎㅎ

 

  1. Commented by tiger at 2015.06.12 09:15 신고

    인터스텔라 보구왔어요~